오널 아침 꿈에서
아굴레뫙 사람들하구 있었는데...(누구누구 있었는지는 기억안남)
맥주병 같은거 높게 쌓았다가 쓰러지길래 내가 손으로 잡고 막았다가...
손이 완전 망가지는 꿈을 꿨써영... ㅜ ㅜ (무서버...)
오른손이 여기저기 찢어지구... (으악~~)
손톱이 몇개 완죤히 깨졌써여... (허거걱~~)
피가 뚝! 뚝! 뚝!
내 기타두 끝이구나 생각했쪄...
(완죤 엽기꿈이다아...)
PS> 난 꿈이 칼라에여~~
시뻘건 피가 뚝...뚝...
칼라꿈 꾸는 분 또 있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