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8 17:06

활기찬 월욜날!!! ^O^

신동훈

(*.196.254.243) 조회 수 3079 댓글 8

+ - Up Down Comment Print

다들 안녕하신지... ㅋㅋㅋ

이몸은 어제 누구한테 맞았는지 여기저기 다 쑤시는군여 ㅡㅡ;;
(허긴... 주발이한테 엄청 맞긴 맞았네여 ㅡㅡ^)

오늘 용건은!!!

.
.
.

어제 잠시 말했듯이 합주연습에 관한건데...

합주곡들을 각각 한사람씩 맡아서 진행해 보자는검다.
지금까정은 이몸이 계속해왔는데 저두 좀 쉬고 싶네여 ^^;;

앞으로 편곡도 까치랑 쫑, 호빵한테 다 맡길려구 함당 ㅋㅋ

모... 지금까지 하덩거 지가 계속해도 상관 엄찌만서두...
이번을 기회로해서 스스로 리더도 해보구 편곡도 해보면!!!

나름대로 음악적인 지식이나 소양도 생길꺼구... 연주 스타일도
다양하게 나올꺼구(단!!! 느끼하지만 않았음 좋겠네여... ㅋㄷㅋㄷ)
그냥 딱딱하게 하라는대로 연습하는거 보다 의미가 있을거 같네여 ^^

제가 추구하는거이... 흠... 쿨럭... @@

"전군의 간부화"임다!!!  ㅎㅎㅎ

다만 처음 해보는거라 좀 걱정은 되지만서두
전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

그리하야!!! 담과 같이 구성해 보았습니다 V"V

1. 글라주노프 "봄"       - 까치(편곡)
2. 피아졸라 "여름"       - 호빵(편곡)
3. 차이코프스키 "9월"  - 대모
4. 차이코프스키 "10월" - 느끼
5. 차이코프스키 "11월" - 김현주
6. 비발디 "겨울           - 주바리
7. 비발디 "RV558"        - 쫑(편곡)

글구... 저를 포함한 늙은이들은 빠졌네여... ㅋㅋㅋ

그럼 즐거운 하루들 보내셩~~~~ ^^

P.S

근데... 영숙이하구 인원, 성민아...
낮은음 자리표는 볼줄 아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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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까치 2002.03.18 19:04 (*.59.74.188)

근데... 내가 피아졸라 하믄 안대여? 나 그곡 조아하는데...

수정 삭제 댓글
신동훈 2002.03.18 19:35 (*.196.254.243)

*물을 바쳐바바...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bell 2002.03.19 17:44 (*.96.0.152)

ㅡ ㅡ;;;;

수정 삭제 댓글
신동훈 2002.03.19 20:45 (*.196.249.48)

V"V

수정 삭제 댓글
까 치 2002.03.19 23:16 (*.195.175.67)

뇌물없는 아그레망 깨끗한 아그레망

수정 삭제 댓글
신동훈 2002.03.19 23:18 (*.78.149.238)

음... 그럼 그대루 해... ㅡㅡ

수정 삭제 댓글
까 치 2002.03.19 23:26 (*.195.175.67)

선물있는 아그레망 정감있는 아그레망 ^^

수정 삭제 댓글
신동훈 2002.03.20 00:05 (*.78.149.238)

그럼... 빨랑 내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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