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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2.03.17 22:47

회사에서...

(*.228.209.12) 조회 수 2589 댓글 11
짐...회삼다..쓰여진 시간을 보면 알겠쥐만...일욜밤...회사서 밤새구 있슴다..
할일이 많아서가 아님다...낼 아침에 오면 있을...중차대(?(&^%&^%*&)한
일 때매...죽치구 앉아 티비보다 인또넷하다..좀 졸다...그럴검다...씁..

아...오늘 절나 짱 *팔렸슴다...지난 연주회 이후로 잡아본 적이 거의 없는
악기를 붙들구 몬가 해볼라구 하니...
옆에 있던 현주가 한마디 했슴다..."늘거꾼..." 뚜둥....
동후니...확인사살 합디다..."이제 걍 집에 있쥐??" 뚜시궁...
그러더니...걍...쏠로 짤렸슴다...
이젠 그저 애덜 연습하는거 뒤에서 지켜보구 있다가...다 끝나면..
수고했다..저녁이나 사마...머.. 이런거 해야 되나 봄다..물론!
짱 짐까지 저녁 사본적 별루 없슴다..^^; 오널두 까치가 자기 난날이라구
한판 쏘는거 머찌게 얻어먹구 왔슴다.
간만에 모인 자리 분위기 파악한 병서기가 두판 쏜다는거...짱 회사서
밤샌다구 걍 왔슴다...짐쯤 다덜 "떡"이 되 있을 검다...
대성이 오널 안나온거...머리 쓴검다. 길티...실력이 안되믄..
잔머리라두...(빨랑 연습해라...와이프보단 잘 쳐야 되지 않겄냐??)

그래두 머....노병이 걍 노병임까? 두거두 둑디않는거이 노병 아님까??
끝까지 살아남아 함 버텨볼람다..아직 병서기두 버티구 있는데....
(움...쓰구나니...누군가를 인신공격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긴 하는데...머..
사실잉께!)
다덜 이주 동안 살아남으시고....

회사서 (할 일 엄써) 졸려운 짱의 횡설수설이었슴다...

피에쑤 - 까치..그 ***놈이 대체 모얌???
Comment '11'
  • pepe 2002.03.18 00:19 (*.117.6.135)
    음... 당직이 이런거구나... ㅋㅋㅋ ...
  • Koh 2002.03.18 05:02 (*.170.176.19)
    moo daeri??? janghanhyur???
  • 까치 2002.03.18 10:36 (*.195.175.67)
    거... 충직하구두 매트... 한 놈 이짜나여... @@ 수켈 연습 쫌 잘 해볼라구... ^^
  • 까치 2002.03.18 10:40 (*.195.175.67)
    모 하나라두 챙겨 주신분덜... 정말정말 고맙슴다... 전부 메모리해 두었슴다. ^^ - -+
  • 총무 2002.03.18 10:44 (*.195.175.67)
    근데... 벌금은 모든 합주단원에게 똑같이 적용됨다... "평등한 아그레망 우리단원 좋은 단원"
  • 병서기 2002.03.18 14:55 (*.240.58.50)
    음냐. 졸면서 쏜 총에 주발, 까치, 쫑, 호빵, 대모 등등이 최하 부상, 일부 사망이었슴다 ^^
  • 음냐 2002.03.18 14:55 (*.240.58.50)
    그나저나 올해는 스케일 90 쏜다!!!
  • 2002.03.18 20:37 (*.212.123.132)
    --+ 꼬우믄...회장하지....
  • bell 2002.03.19 17:45 (*.96.0.152)
    잘 맞았습니다. 담번에도 큰거 부탁합니다.ㅎㅎㅎ 최소 K-3정도는 되야져..ㅎㅎ
  • 신동훈 2002.03.19 20:45 (*.196.249.48)
    K3 가꾸 되겄냐... ㅡㅡ K6 정도는 되야 싹쓸어버리지... ㅋㅋ
  • 까치 2002.03.19 23:43 (*.195.175.67)
    고러시담... 간식이라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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