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회삼다..쓰여진 시간을 보면 알겠쥐만...일욜밤...회사서 밤새구 있슴다..
할일이 많아서가 아님다...낼 아침에 오면 있을...중차대(?(&^%&^%*&)한
일 때매...죽치구 앉아 티비보다 인또넷하다..좀 졸다...그럴검다...씁..
아...오늘 절나 짱 *팔렸슴다...지난 연주회 이후로 잡아본 적이 거의 없는
악기를 붙들구 몬가 해볼라구 하니...
옆에 있던 현주가 한마디 했슴다..."늘거꾼..." 뚜둥....
동후니...확인사살 합디다..."이제 걍 집에 있쥐??" 뚜시궁...
그러더니...걍...쏠로 짤렸슴다...
이젠 그저 애덜 연습하는거 뒤에서 지켜보구 있다가...다 끝나면..
수고했다..저녁이나 사마...머.. 이런거 해야 되나 봄다..물론!
짱 짐까지 저녁 사본적 별루 없슴다..^^; 오널두 까치가 자기 난날이라구
한판 쏘는거 머찌게 얻어먹구 왔슴다.
간만에 모인 자리 분위기 파악한 병서기가 두판 쏜다는거...짱 회사서
밤샌다구 걍 왔슴다...짐쯤 다덜 "떡"이 되 있을 검다...
대성이 오널 안나온거...머리 쓴검다. 길티...실력이 안되믄..
잔머리라두...(빨랑 연습해라...와이프보단 잘 쳐야 되지 않겄냐??)
그래두 머....노병이 걍 노병임까? 두거두 둑디않는거이 노병 아님까??
끝까지 살아남아 함 버텨볼람다..아직 병서기두 버티구 있는데....
(움...쓰구나니...누군가를 인신공격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긴 하는데...머..
사실잉께!)
다덜 이주 동안 살아남으시고....
회사서 (할 일 엄써) 졸려운 짱의 횡설수설이었슴다...
피에쑤 - 까치..그 ***놈이 대체 모얌???
할일이 많아서가 아님다...낼 아침에 오면 있을...중차대(?(&^%&^%*&)한
일 때매...죽치구 앉아 티비보다 인또넷하다..좀 졸다...그럴검다...씁..
아...오늘 절나 짱 *팔렸슴다...지난 연주회 이후로 잡아본 적이 거의 없는
악기를 붙들구 몬가 해볼라구 하니...
옆에 있던 현주가 한마디 했슴다..."늘거꾼..." 뚜둥....
동후니...확인사살 합디다..."이제 걍 집에 있쥐??" 뚜시궁...
그러더니...걍...쏠로 짤렸슴다...
이젠 그저 애덜 연습하는거 뒤에서 지켜보구 있다가...다 끝나면..
수고했다..저녁이나 사마...머.. 이런거 해야 되나 봄다..물론!
짱 짐까지 저녁 사본적 별루 없슴다..^^; 오널두 까치가 자기 난날이라구
한판 쏘는거 머찌게 얻어먹구 왔슴다.
간만에 모인 자리 분위기 파악한 병서기가 두판 쏜다는거...짱 회사서
밤샌다구 걍 왔슴다...짐쯤 다덜 "떡"이 되 있을 검다...
대성이 오널 안나온거...머리 쓴검다. 길티...실력이 안되믄..
잔머리라두...(빨랑 연습해라...와이프보단 잘 쳐야 되지 않겄냐??)
그래두 머....노병이 걍 노병임까? 두거두 둑디않는거이 노병 아님까??
끝까지 살아남아 함 버텨볼람다..아직 병서기두 버티구 있는데....
(움...쓰구나니...누군가를 인신공격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긴 하는데...머..
사실잉께!)
다덜 이주 동안 살아남으시고....
회사서 (할 일 엄써) 졸려운 짱의 횡설수설이었슴다...
피에쑤 - 까치..그 ***놈이 대체 모얌???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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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당직이 이런거구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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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 daeri??? janghanhy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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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충직하구두 매트... 한 놈 이짜나여... @@ 수켈 연습 쫌 잘 해볼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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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하나라두 챙겨 주신분덜... 정말정말 고맙슴다... 전부 메모리해 두었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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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벌금은 모든 합주단원에게 똑같이 적용됨다... "평등한 아그레망 우리단원 좋은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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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졸면서 쏜 총에 주발, 까치, 쫑, 호빵, 대모 등등이 최하 부상, 일부 사망이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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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올해는 스케일 90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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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우믄...회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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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았습니다. 담번에도 큰거 부탁합니다.ㅎㅎㅎ 최소 K-3정도는 되야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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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가꾸 되겄냐... ㅡㅡ K6 정도는 되야 싹쓸어버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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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러시담... 간식이라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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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은거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Date2000.11.10 By이재화 Views2806 -
지금은 흐림.
Date2000.12.14 By김은경 Views2073 -
정말 있었군요!
Date2000.11.16 By김은경 Views2577 -
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Date2000.11.26 By김은경 Views2083 -
이제 남은 일은..
Date2001.07.09 By김은경 Views2030 -
이불 뒤집어쓰기전에.
Date2000.12.01 By김은경 Views2253 -
윽.. 그것이 아니당
Date2000.12.07 By김은경 Views2247 -
역시나 그 포즈의 병석선배~였어..
Date2001.07.19 By김은경 Views2105 -
여기두 사무실....^^
Date2002.02.11 By짱 Views2735 -
어머니와 고등어
Date2000.12.06 By김은경 Views2500 -
앗 뜨거워!!!
Date2002.01.11 By호빵 Views2660 -
안녕?
Date2001.12.01 By김은경 Views2285 -
많이많이 축하한다더라.. *^^*
Date2001.03.21 By김은경 Views2239 -
다시.. 설명..을.. -.-; (형석선배, 인원이 필독!! )
Date2000.12.07 By김은경 Views2429 -
눈사람을 보았어요.
Date2001.01.08 By김은경 Views2299 -
나에게도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Date2001.01.01 By김은경 Views2558 -
겨울~ 겨울~ 겨울~~~
Date2000.11.20 By김은경 Views2690 -
Is there anyone who like to make a Duo(Singing) with me.
Date2003.11.28 Byesteban Views3441 -
... ^^
Date2002.02.20 By김은경 Views2799 -
(*^^*)Y 와.. 크리스마스~
Date2001.12.24 By김은경 Views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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