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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6.218.143) 조회 수 2395 댓글 2
어렸을 때, 아침마다 창문에 낀 하얀 성에만 보고도 눈일까 하는 기대감, 아니 눈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창문을 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집 앞에 쌓인 눈을 보니
꼬마였을 때 가졌던 그런 이쁜 맘이 그립네요.

Comment '2'
  • 뽀짱 2001.12.29 22:25 (*.219.13.96)
    너.......아직 꼬마 맞자나....(애엄마는 아니지..최소한..ㅋㅋ)
  • 신동훈 2001.12.29 23:04 (*.104.178.184)
    그래그래... 계속 글 올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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