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이에요.
와... 눈도 내렸었고,
화이트가 된 덕에
은경인 거하게 얻어먹을 껀수가 생겼지요. ^^
하늘의 도움이 아주 컸네요~
어제는 행사땜시...
오늘 저녁 모두 모여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작년일이 엊그제 같고만, 그새 1년 뚝딱이군요.
어떤 선물들이 오갈지, 게스트는 누굴지 궁금.. 후기 올려 주시어요*^^*
도연축하하공,
혜란반갑공,
녀석들,, 그래도 옛정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가벼..
게시판에 이쁜 글들도 올려주고 말임시~
글고! 형석선배의글... 아주 잘 읽었슴다..
글솜씨에 감탄하여 갑자기 존경의 마음이 생길까 말까 갈등중.. ^^
그럼 모두 담에 만나요.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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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게 얻어먹을 껀수를 우리랑 같이함 조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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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같이하는 그런 맘을... 그럼 별루 궁금할것두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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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나두 글 많이 남기는데... 나두 존경해줌 안대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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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 누나두 오셨음 올매나 조아쓸까~ 주영이형이 애경트리오를 울부 짖던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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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아까비...찜닭이 마니 남았었는데...아니었던가?? 호빵이 두마리를 해치우는 것을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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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은거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Date2000.11.10 By이재화 Views2913 -
지금은 흐림.
Date2000.12.14 By김은경 Views2160 -
정말 있었군요!
Date2000.11.16 By김은경 Views2695 -
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Date2000.11.26 By김은경 Views2226 -
이제 남은 일은..
Date2001.07.09 By김은경 Views2151 -
이불 뒤집어쓰기전에.
Date2000.12.01 By김은경 Views2364 -
윽.. 그것이 아니당
Date2000.12.07 By김은경 Views2388 -
역시나 그 포즈의 병석선배~였어..
Date2001.07.19 By김은경 Views2235 -
여기두 사무실....^^
Date2002.02.11 By짱 Views2893 -
어머니와 고등어
Date2000.12.06 By김은경 Views2624 -
앗 뜨거워!!!
Date2002.01.11 By호빵 Views2825 -
안녕?
Date2001.12.01 By김은경 Views2456 -
많이많이 축하한다더라.. *^^*
Date2001.03.21 By김은경 Views2371 -
다시.. 설명..을.. -.-; (형석선배, 인원이 필독!! )
Date2000.12.07 By김은경 Views2556 -
눈사람을 보았어요.
Date2001.01.08 By김은경 Views2440 -
나에게도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Date2001.01.01 By김은경 Views2722 -
겨울~ 겨울~ 겨울~~~
Date2000.11.20 By김은경 Views2797 -
Is there anyone who like to make a Duo(Singing) with me.
Date2003.11.28 Byesteban Views3619 -
... ^^
Date2002.02.20 By김은경 Views3212 -
(*^^*)Y 와.. 크리스마스~
Date2001.12.24 By김은경 Views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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