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09 01:56

야심한 밤에...

까 치

(*.195.175.57) 조회 수 25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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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가 등산을 가서 어제,오늘 집에 없는 틈을 타
난 한밤중에 오빠방과 내방을 맘대로 넘나들고 있숨다. ^^
(컴이 오빠방에 있걸랑여)

웅... 내일 연습인데

빨랑 자야겠다.

에구... 요즘 넘 늦게 자서 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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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신동훈 2001.12.10 14:17 (*.178.122.20)

ㅋㅋㅋ... 어제 본 글인데 새론 글인줄 알구... 헛소리 끄적였는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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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2001.12.10 14:19 (*.178.122.20)

누구 본사람 있쑤~~~~ 바루 지워버렸는디...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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