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석 표값으로 *에 앉았다는..
험프리 소리가 괜찮았다는...
CD보다 훨 부드럽게 쳤다는...
뒤에서 왕왕대는 스피커 소리에 돌아버렸다는...
Journey to the Amazon에서 네곡(앵콜포함)이나 들었다는...
연주곡 중에 알함브라를 젤 잘 쳤다는...--;
1부보다 2부의 터치가 더 좋았다는...
곡중간에 어떤 바보들이 박수를 쳐도 가빕게 목례도 해주고..
앵콜을 세번이나 하는 차칸 아줌마였다는...
아는 사람 몽땅 만났다는...
그중에 아그레망은 대성/현주 커플밖에 없었다는...--+
대성이랑 간만에 소주 한잔 했다는...
바하랑 로드리고 음반을 샀는데, 약간 후회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