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또 도서관 임다.
볼 책들 몇 권 챙겨 놓구
심심해서 요기 들와바써여.
그림책들 무쟈게 무겁네여.ㅡ ㅡ;;;
빳빳한 칼라 인쇄로 만들어진 책들이라
침발라(- -;) 넘기기도 좋구
표지도 딱딱해서
베고 잠자기에도 딱좋겠네여.ㅎㅎㅎ
요즘 알망에는 음반 구입 열풍이 부는군요.
어제도 짱님과 저녁을 머겄는데
줄곳 음반얘기더군요. - - ;;;;
전 특히 앗싸형제의 삐아쫄아 음반이 탐이 나네여.
제가 몇 달 전에 변소반장님으로 인해 그 음반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꼭 사야겠다고 맘을 먹었는데
이제 소원 성취 하게 되었슴돠... ㅜ ㅜ
떨어지기 전에 얼렁 가야 하는데...
글구...
절대 음반 때문이 아니에요.
동후니형 사랑해요~~~~~~~~~~~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