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이라

by 현주예요 posted Nov 30,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
출근길 부터 맑은 얼음같은  하늘이 자꾸 방해하더니만 결국 몸과 맘이 딴 데서 놀구 있습니다.
아그레망 생각두 나구...열심히 길렀던 손톱을 자른게 벌써 몇 번째인지...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