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봄은..
당신에게 무언가 고백하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장난치고 농담함은..
당신을 누군가에게 빼앗기기 싫음입니다.
누가 당신의 뒷모습이 없어질때까지 바라봄은..
당신이 곁에 있어주길 바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유없이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당신을 사랑함임니다.
누가 당신의 곁을 냉정하게 지나감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함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지난 시간을 들춘다면..
당신을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누가 당신의 이마에 조용히 입맞춤은..
당신을 보내야함을 인정함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고개 돌리는 것은..
당신을 잊기 싫으나 잊어야함을 감추는 것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런 시를 적어줌은..
당신의 모든것을 깊이 사랑함입니다...
==================================================
<< 회사에서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옴은...>>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옴은..
나에게 뭔가 시킬게 있음입니다.
누가 나를 보고 허둥댄다면..
나에게 찔릴 짓을 했음입니다.
누가 나를 따갑게 바라봄은..
나의 얼굴에 뭔가 묻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장난치고 농담함은..
내가 제일 만만해서입니다.
누가 나의 뒷모습이 없어질때까지 바라봄은..
내가 가는걸 보고 뒷다마를 까려 함입니다.
누가 나에게 이유없이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말로 대충 때우고 끝내려 함입니다.
누가 나의 곁을 냉정하게 지나감은..
나한테 뭔가 불만이 있거나 재수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지난 시간을 들춘다면..
나의 과거를 알고 희망을 얻으려 함입니다.
누가 나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나올데 들어가고 들어갈데 나온 옆모습이 하도 흉함입니다.
누가 나의 이마에 조용히 입맞춤은..
나의 이마에 환타라도 한방울 묻어서일까요?-_-
누가 나를 보고 고개 돌리는 것은..
차마 눈뜨고 봐줄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이런 시를 적어줌은..
보고 정신좀 차리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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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봄은..
당신에게 무언가 고백하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장난치고 농담함은..
당신을 누군가에게 빼앗기기 싫음입니다.
누가 당신의 뒷모습이 없어질때까지 바라봄은..
당신이 곁에 있어주길 바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유없이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당신을 사랑함임니다.
누가 당신의 곁을 냉정하게 지나감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함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지난 시간을 들춘다면..
당신을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누가 당신의 이마에 조용히 입맞춤은..
당신을 보내야함을 인정함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고개 돌리는 것은..
당신을 잊기 싫으나 잊어야함을 감추는 것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런 시를 적어줌은..
당신의 모든것을 깊이 사랑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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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옴은...>>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옴은..
나에게 뭔가 시킬게 있음입니다.
누가 나를 보고 허둥댄다면..
나에게 찔릴 짓을 했음입니다.
누가 나를 따갑게 바라봄은..
나의 얼굴에 뭔가 묻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장난치고 농담함은..
내가 제일 만만해서입니다.
누가 나의 뒷모습이 없어질때까지 바라봄은..
내가 가는걸 보고 뒷다마를 까려 함입니다.
누가 나에게 이유없이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말로 대충 때우고 끝내려 함입니다.
누가 나의 곁을 냉정하게 지나감은..
나한테 뭔가 불만이 있거나 재수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지난 시간을 들춘다면..
나의 과거를 알고 희망을 얻으려 함입니다.
누가 나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나올데 들어가고 들어갈데 나온 옆모습이 하도 흉함입니다.
누가 나의 이마에 조용히 입맞춤은..
나의 이마에 환타라도 한방울 묻어서일까요?-_-
누가 나를 보고 고개 돌리는 것은..
차마 눈뜨고 봐줄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이런 시를 적어줌은..
보고 정신좀 차리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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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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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잼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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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시져 형서기형 있어염...
Date2002.06.18 By곰팽이 Views2329 -
안녕들 하세요...
Date2002.08.03 By김영범 Views2347 -
안녕..
Date2001.09.30 By난 나야 Views1874 -
안녕 하세요~
Date2002.04.10 Bymyrain Views2602 -
안냐세여~ 올만
Date2003.07.10 By까치 Views2892 -
악보에 관해서...
Date2002.05.09 By신동훈 Views2048 -
악보를 받고2
Date2002.04.22 Bybell Views2302 -
악보를 받고...
Date2002.04.22 By까치 Views2499 -
악보그리기
Date2002.04.26 By까치 Views2524 -
악보 정리합시다~
Date2001.09.18 By병서기 Views2193 -
악보 Shipping.
Date2002.04.04 By변소반장 Views2923 -
악몽
Date2002.10.29 By현주 Views2958 -
아함~~~~ 심심하다!!! -.-
Date2001.12.17 By신동훈 Views2291 -
아침이면 아침마다... 밤이면 밤마다...
Date2001.11.15 Bypepe Views2003 -
아인슈타인이 낸 문제... 맞춰보셔용~~
Date2002.09.15 By까치 Views2961 -
아이큐 테스트
Date2002.07.30 By형서기 Views3038 -
아이모레스님에게.... 대륙간 2중주의 첫번째 시도..
Date2004.08.12 Bylimnz Views5348 -
아싸~~~ 피씨방 차렸당!!! ^O^
Date2001.12.19 By신동훈 Views2053 -
아쉬움을 뒤로하구...
Date2002.06.15 By신동훈 Views2214 -
아무래도 페페는 한국사람??? 하하하
Date2002.03.22 Bypepe Views2477 -
아무두 야그가 엄네... ^^;;;
Date2001.12.26 By신동훈 Views2124 -
아만테스 기타합주단 2018년 12월 정기모임 안내! (구로/영등포구 기타동호회)
Date2018.12.01 By아만테스 Views4357 -
아마추어 클래식기타 단원으로 활동하실분을 모집합니다.
Date2004.11.01 Bypaulsw Views6408 -
아마님~
Date2002.10.18 By신동훈 Views2362 -
아름다운 셀리아
Date2006.08.27 By이브남 Views7668 -
아래 엽기적인 사진을 되새기며... ㅡㅡ;;
Date2002.03.22 By신동훈 Views2787 -
아듀 아그레망 그리고 이제 해야할 일들
Date2001.10.08 Bybell Views1775 -
아그레망을 아시나용???
Date2001.12.19 By간절한 Views2481 -
아그레망은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굽실굽실...^^;
Date2001.09.04 Bypepe Views1967 -
아그레망에
Date2001.09.24 By까 치 Views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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