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렇지 오늘 새벽 3시 까정 주접들을
떨었으니... 다덜 맛이 갔겠지.. ㅋㅋ
어케 다들 제시간에 출근들은 한겨??
이럴땐 백수나 푸리랭서가 젤루 부럽땅!!!
방금 라됴에서...
내가 젤루 좋아하는 박혜경의
"너에게 주구 시픈 세가지"가 흘러나오는군여 ^^
지는 말이져... 아그레망 여러분들께 드리구 싶은 세가지는 말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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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구워낸 따끈따끈한 씨디 한장
들어가면 알딸딸~~~한 쐬주 한 잔
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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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
구럼 즐거운 하루 보내셔여~~~~ ^^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