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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22.64) 조회 수 1926 댓글 9
그럼 그렇지 오늘 새벽 3시 까정 주접들을

떨었으니... 다덜 맛이 갔겠지.. ㅋㅋ

어케 다들 제시간에 출근들은 한겨??

이럴땐 백수나 푸리랭서가 젤루 부럽땅!!!

방금 라됴에서...

내가 젤루 좋아하는 박혜경의

"너에게 주구 시픈 세가지"가 흘러나오는군여 ^^

지는 말이져... 아그레망 여러분들께 드리구 싶은 세가지는 말예여...

.
.
.

방금 구워낸 따끈따끈한 씨디 한장

들어가면 알딸딸~~~한 쐬주 한 잔

글구....

.
.
.





















내 맘.... *^^*

구럼 즐거운 하루 보내셔여~~~~ ^^  V"
Comment '9'
  • 일랴나 2001.10.29 13:34 (*.248.67.111)
    술 못 머그면 아구레망 몬하겠구먼^^ 음!
  • 신동훈 2001.10.29 13:38 (*.201.122.64)
    그건 아녜요... 저희는여 술 엄써도 잘 놀아여... ^^
  • 2001.10.29 15:46 (*.111.164.63)
    빨랑 CD내놔....--+
  • pepe 2001.10.29 16:29 (*.72.34.213)
    흐미~~ 새벽 3시까지요??? 역시 아그레망은 실력과 연륜과 정력(?)까지 두루 갖춘...ㅋㅋㅋ
  • 신동훈 2001.10.29 16:40 (*.201.122.64)
    씨디는 좀 더 기둘려여!!! ^^;;
  • 신동훈 2001.10.29 16:59 (*.201.122.64)
    그건 정력이 아니구 객끼라구나 할까... 이거 말야 자중해야게써... --
  • bell 2001.10.29 18:42 (*.187.108.147)
    저 듀글뻔 했슴돠..... ㅠ ㅠ
  • bell 2001.10.29 18:43 (*.187.108.147)
    오늘은 과제땜시 길게는 몬쓰겠네여....ㅋㅋ 나중에 쓰죠
  • 신동훈 2001.10.29 18:47 (*.44.119.106)
    빵은 잘 들어갔냐??? 까치는 차 잘 갖구 갔는지두 궁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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