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무실이예염..ㅜ.ㅜ
신도림에서 볼까 했는데 오늘따라 퇴근이 늦는군여.
그나마 boss가 깐풍기랑 탕슉이랑 사줘서
그걸로 맘 상한거 달래고 있슴다.
벌써 8시 하고도 30분인데 난 언제나 집에 가려나..
boss는 상도를 읽느라 정신없구.
비서실장은 챗 하느라 눈에서 불꽃이 파바박@@
전 boss가 보고 넘긴 매경 이코노미를 뒤적거리다
결국은 요기에 다시 들어와 이렇게....
아무래도 이래저래 집에 일찍 들어가긴 틀려꾼여.
아~~~오늘따라 왜이리 더울까.
시원한 가을밤 되시와여. 잉~~~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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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보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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