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습니다 ^o^
역시 대가는 다르더군요
연주 후반부에 핸폰이 울리고...누가 왔다갔다하구...
약간은 어수선하긴 했지만
열광적인 관객들의 호응으로 앵콜곡을 2곡연주하고
(솔직히 1곡 더 했을법했는데... ㅡㅡ)
바루에꼬도 기분이 좋았던거 같던데
울나라에 한번 더 올듯싶네요 ^^
바하곡 연주할땐 약간 루즈해지긴 했지만
(뻬뻬 말대로 부부쌈을 하고 왔는지... ^^;)
악기(담만이라구 하던데...)의 탄탄한 울림에
바루에꼬 특유의 정갈함과 차분함이 묻어나오는
그런 분위기의 연주였슴다!
마지막 앵콜곡 "Inverno Porteno"는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바루에꼬가 직접 편곡한듯 싶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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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vien..."
"Muchas Gracias!"
.
.
오늘 바루에꼬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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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엠티건에 대하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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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삼중주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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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말이져... 정말루 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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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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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연주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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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주회 준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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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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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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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개구리 갈리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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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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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지'는 내일의 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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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안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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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주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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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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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이 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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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상당히 X팔렸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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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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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눈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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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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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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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다마랑 점심 먹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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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 이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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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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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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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그레망짱한테 당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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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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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비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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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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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아침에...두번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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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않돼! @@ 이런 제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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