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냐님..안녕하세요?
겨울에 딱 어울리는 호빵이라고 함니다.
혹은 섹쉬(자칭)마시마로(타칭)라고도 하지여...
어쩌다 별명이 두개나 생겨부렀는지.. 감당이 안되네여.
요샌 정말 마시마로로 변신하려는지
살이 피둥피둥 찌구 숨쉬기도 힘드러 죽게써요.
괴럽슴니다..............헉헉
아무래도 컴컴한 저녁에 한바퀴씩 뛰어야 할거 가타~~
저랑 달리기 하실분 엄나여ㅜ.ㅜ
드뎌 제가 극에 달했는지 뛰어야 살아날 거 가튼 예감이.
밤공기를 쌩쌩 가르다보믄 예전의 모습을 회복할수 있겠져?
갑자기 기타노 다케시의 '키즈 리턴'이 생각나는군...
또 보구 싶다. 배경 음악도 죽였는뎅...
참고하실 점:
호빵은,
beer보다 sj를 잘마신다.
잡식성이다.(아저씨 입맛이라고도)
주영오빠 말빠르기의 1/2로 한음씩 또박또박.(은경언니와 비슷?)
그리고 또 있나여?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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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는 잘 마시는것 같진 안타! 잡식정은 맞다!! 은경이 보다 훨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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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드럽게 바쁘다!!! ㅋㅋㅋ 더 있음 얘기해 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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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걱!!!!!!!!!! 호빵님이당. 난 호빵 디게 조아하는뎅...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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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가 그나마 나은 편이다. 아저씨식성 맞다(순대국을 조아한다,자다 일어나 먹는다)주영이의 1/4빠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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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 멍는건 어케 알았쑤~~~~~ ㅋㅋㅋ 짱형은 아는거뚜 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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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훈이 니네 집에두 몰카설치 되어있다..ㅋㅋㅋ 다 내손바닥안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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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조아하는 여인네 사진 걸려있는데... 이걸 어째 @@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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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은거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Date2000.11.10 By이재화 Views2800 -
지금은 흐림.
Date2000.12.14 By김은경 Views2069 -
정말 있었군요!
Date2000.11.16 By김은경 Views2571 -
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Date2000.11.26 By김은경 Views2074 -
이제 남은 일은..
Date2001.07.09 By김은경 Views2026 -
이불 뒤집어쓰기전에.
Date2000.12.01 By김은경 Views2249 -
윽.. 그것이 아니당
Date2000.12.07 By김은경 Views2240 -
역시나 그 포즈의 병석선배~였어..
Date2001.07.19 By김은경 Views2103 -
여기두 사무실....^^
Date2002.02.11 By짱 Views2724 -
어머니와 고등어
Date2000.12.06 By김은경 Views2490 -
앗 뜨거워!!!
Date2002.01.11 By호빵 Views2644 -
안녕?
Date2001.12.01 By김은경 Views2280 -
많이많이 축하한다더라.. *^^*
Date2001.03.21 By김은경 Views2231 -
다시.. 설명..을.. -.-; (형석선배, 인원이 필독!! )
Date2000.12.07 By김은경 Views2424 -
눈사람을 보았어요.
Date2001.01.08 By김은경 Views2296 -
나에게도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Date2001.01.01 By김은경 Views2552 -
겨울~ 겨울~ 겨울~~~
Date2000.11.20 By김은경 Views2680 -
Is there anyone who like to make a Duo(Singing) with me.
Date2003.11.28 Byesteban Views3419 -
... ^^
Date2002.02.20 By김은경 Views2784 -
(*^^*)Y 와.. 크리스마스~
Date2001.12.24 By김은경 Views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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