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 즉슨..그렇쉬미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썰렁한 정동극장에 친히 납시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ㅋㅋ, 그리고말입니다..
12월 싸롱때 출연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조만간 정확한 일정과 장소공지로 인사드리겠쉬미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계십시오..
그리고 이건 지나가는 말인데..
인원군..이번에도 안나타나면..
'10탱구리'의 작위를 하사하려 했었더랬지..^-^씨익~(사악한 미소)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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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의향있음. 단....그때까지 놀구 있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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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참..그때까지 놀구?계시랄 수 도 없구..음..운에 따라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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