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기 싫은 날

by 현주예요 posted Jan 10,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날씨가 찌뿌둥한 것이 눈이라도 내릴 것 같네요.

오늘은 날씨와 어울리는 국물이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춥지 않은 바람을 맞으며 빌딩 숲 사이를 걸었습니다.
....
점심시간을 그렇게 보내구 나서 컴앞에 앉으려니 일하기가 더 싫어지네요. 창 밖은 더 어둑어둑해지는 것 같고...

참, 저 이번 연주회 하고 싶어요. 물론 제 짝꿍도 같이.
손이 정말 안 움직이는 것 같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인원군은 준비해야할 것 알죠?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Articles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