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17 02:32

모두 넘 심심해 하시는 것 같아서여~~~

bell

(*.219.190.29) 조회 수 265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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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겜 하나 올릴께여...ㅋㅋㅋ
이번에 아트박스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인데 저번주에 의뢰받고
오늘 새벽에 완성했습니다.(아이조아~~~~~)
모든 버그도 다 잡고 디쟌도 맘에 들어 넘 신나여...헤헤헤~~~
역시 저는 일을해야 사는 보람을 느낀다니까요...ㅋㅋㅋㅋ
사운드는 아직 못 넣어서 허~해여.
형,누나,오빠,언니,친구 모두 즐겜하세염.
반응이 좋으면 또 올릴께여~~~~~

마우스로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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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신동훈 2001.10.17 10:37 (*.207.16.67)

별루 잼엄따... 그래가지구 아트박스 성공하겠냐... 좀 더 잼있는걸루 만들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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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2001.10.17 17:13 (*.104.209.17)

허걱~ 후배가 만든건데 좀 잼있다구 해주시면 안되여??? 자라나는 새싹인데...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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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반장.. 2001.10.17 20:03 (*.91.86.102)

흠냐.. 쫑아.. 드래그가 잘 안댄다.. 근데 넘 쉽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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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2001.10.18 02:14 (*.242.78.177)

헉... 모든걸 간파하셨네여... 형~ 그 삐아졸라 씨디 궈줘여.... 홈피에 차자바도 없던데여. 그냥 '천사의 탱고' 듣다 나왔는데...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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