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 깔린 회색빛 구름, 곱지않은 거친 파도, 아무도 없는 황량한 해변,
차갑게 스치는 바람, 11월의 어느날.
-Knocking on Heaven's door.
차갑게 스치는 바람, 11월의 어느날.
-Knocking on Heaven's door.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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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고 싶어지게 하네..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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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에 나오는 말인가부네.... 다시 한 번 보구 싶당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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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내용아닌가? The long black cloud is coming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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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Bob Dillion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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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cold black cloud coming down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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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쉬워서 즐겨 부르곤 했는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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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랬냐???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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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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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시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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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loud에 cold라는 용언이 왠지 안어울리는데 나는 long으로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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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걔네 표현인가바여... 회색빛의 차간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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