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스치는 바람, 11월의 어느날.
-Knocking on Heaven's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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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고 싶어지게 하네..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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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에 나오는 말인가부네.... 다시 한 번 보구 싶당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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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내용아닌가? The long black cloud is coming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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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Bob Dillion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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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cold black cloud coming down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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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쉬워서 즐겨 부르곤 했는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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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랬냐???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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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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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시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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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loud에 cold라는 용언이 왠지 안어울리는데 나는 long으로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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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걔네 표현인가바여... 회색빛의 차간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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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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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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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생각난 장면... 경찰과 약간 관련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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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술이 오르는것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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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지송함돠...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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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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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공지!!! 내가 미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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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까치, 마시마로가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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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랴나님의 이해를 돕기위해...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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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챗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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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넘 심심해 하시는 것 같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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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그레망짱한테 당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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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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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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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많아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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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오늘은 거하게 한잔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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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형님 캄솨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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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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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모임다. 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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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T.T 지금 시간이면 한참 재밌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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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아직도 취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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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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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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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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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쉽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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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님 술자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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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서기형,인원군..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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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의 X-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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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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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난번 연주회 동영상이..(울 연주회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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