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15 00:02
아.... 이제 술이 오르는것 같아요... ㅡㅡ;
(*.207.27.207) 조회 수 2016 댓글 15
모두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전 샤워까지 하고 나니까 술이 오르네요... 에구에구...
오늘 뵈어서 너무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저의 모든 여건이 허락하는 한...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너무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셔요.
p.s. : 근데... 작은 연주회때 저도 해야 하나요???
전 샤워까지 하고 나니까 술이 오르네요... 에구에구...
오늘 뵈어서 너무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저의 모든 여건이 허락하는 한...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너무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셔요.
p.s. : 근데... 작은 연주회때 저도 해야 하나요???
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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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페페님 못 뵈어서 정말 아쉽네영...... 나중에 뵐 기회가 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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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꼭 뵈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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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방가~ 쫑 못지않은 굵은 손으로 알토기타 잘도 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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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기타도 쳤슴까??? 기억이 가물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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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손이라구요??? T_T .... 흐... 오뎅 손가락의 아픈 기억이... 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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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동훈이형... 잘 들어 가셨나요??? 하하하... 오널 한잔 더 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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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는줄 알았숨다 @@ 오늘 술 한잔이라.... 에구... @.# 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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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_* ... 동훈이형... 제가 잘못했어요. 글구... Evocacion 참 좋은데요...^^... 악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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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수 않했나 모르겠네... 술은 마니 안취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치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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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알토...무사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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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행 전철을 혼자 타고 앉아있으려니... 술이 쬠 오르더군요... 그래서.. 알토기타 끌어안고 앉아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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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드신 **님께는 기타맡기지마여..불안해....멀리서 생각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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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마찬가집니다. 수님..그 알토가 어떤 건데..술자리에서 쳐!!!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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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전철안 더운데 앉아있으니까.. 쫌 알딸딸해진거지... 절대 비틀거리지도 헤매지도 않았어요~ 글구... 페페님이 알토기타구경한다구해서 잠깐 꺼내쳐본거지... 막기타로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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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죄송합니다. 이렇게 심려를 끼쳐드릴줄이야. 그러나 기타엔 먼지 하나 닿지 않았어요.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구요. 그래도 혹시 문제가 생겼다면 저의 책임으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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