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및 올해 새로 생긴 악보들을 정리하는 중임다.
분명히 내가 사오거나 다운 받아서 프린팅하거나 여기저기서 *피해 오거나(^^;)
한 악보들인데...이런 악보들도 나한테 있었네..하는게 왜 이리 많으냐...
흠흠...샤콘 버전 많아서 좋군여. 깔레바로에 베렌트에 일본넘 두가지에..세고뱌까징..
베렌트꺼가 젤 맘에 들긴 하넹...
아무튼 방한복판을 가득 차지한 악보..다 치웠다고 생각했더니??
쌓인 부분의 절반 밖에 안되네...이거 언제 다 분류하고 정리하냐...
우선은 분류할 바인더가 부족...
두번째는 쳐야 되겠다 생각한 악보를 따로 모았는데...으으..두께만 재보니..
약 10센티 정도 되는군여...히힛..놀면 모하나 기타나 열심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