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벌써 잊어먹지는 않으셨겠죠? ^^
저 미국온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것 같네요.
여기 보니까 새로 들어온 사람도 많은거 같은데 ... -.-a
연주회가 이번주 토욜이라구요?
시간을 보니 오늘이겠군요.
여긴 지금 10월5일 오전9시에요. 서울은 6일 새벽1시겠군요.
직접 가서 보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연주회 잘 하시구요,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세요.
그리구 미국에서 외롭게 지내는 저를 위해 이런저런 소식들도 많이 올려주시구요.
그럼 저는 담에 또 들를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