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함다..

라고 한들...담주 토욜이 연주회인 사실은 변함없겠징..
다덜 열심히 먹고 일하고(??) 화욜날 늦는 사람 없도록...주금이야..
늦게 오는 사람은 길도 안갈켜 줄꺼얌..
아, 그리고 울 연습장소(또는 워크샾장소)가 자유게시판에서 돌아다니더구만..
동영상에 나오는 그곳이 그곳임다..왜 비싼지 아시겠지?
설에서 좀 멀어서 글치 연주회 장소로 쓰이는 곳임. 음..비스펠베이나
카넨자이저가 연주했던 장소에서 연습한다고 하면 좀 위안이 될래나..
나한테 무건 기타 맡기고 당구 내지는 곡차 머그러 간 사람들...
두고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