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04.227.75) 조회 수 1850 댓글 5
동방에서 열심히 작업(?)을 진행중에 있는데
낮선 전화번호가 느닷없이 찍혀 오는것이 아닙니까?
전화를 받으니 경호형의 점잖은 목소리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목소리가 사뭇 진지하셔서 잠깐 다른 사람으로 착각을...^^;)
주위에 기타치는 후배들과, 음악소리, 메신저창을 두서너개
띄어놓고 알바에 처해(?)있는 그 때의 제 상황으로는
경호형의 전화를 응수해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제 술자리에서의 상황을 기타메냐로 잘 확인한터라
동후니형의 안타까움과 아쉬움(?)에 대해 잠깐 얘기를 했지만
제가 말주변이 없는 관계로
긴 대화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찾아 뵈야 할 분들이 점점 느는군요.^^
학교에서 제가 비린내(^^;) 나게 즐겨먹는 고추통닭과
벌크씨디 가슴에 한아름 앉고 댁으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벌써 가슴이 설레입니다.....


- ,. - +


Comment '5'
  • 일랴나 2001.11.14 22:14 (*.248.67.111)
    쫑 좋아하지마 너말고도 여러명한테 전화했으니^^
  • 신동훈 2001.11.14 23:20 (*.38.169.158)
    움... 내가 보낸거 받았군여... ~.~
  • 까 치 2001.11.15 00:17 (*.195.175.99)
    쫑~ 가치가~~
  • bell 2001.11.15 00:19 (*.104.227.75)
    넹~ 까취누낭
  • 까 치 2001.11.15 00:33 (*.195.175.99)
    어... 쫑 언제왔써
?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