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어두워지네요.
이제 집에 가려구요..
화요일은 제가 늦게 남는 날이라.. 이일 저일 하면서 느즈막히 집에 갈 준비
를 하고 있어요.
해지는걸 보면 여름은 아닌듯한데 왜이리 덥고 지치는지..
사진보니까요..
울 엄마가 왜 그렇게 저 청바지 볼때마다 " 우리딸 거지됬네.. " 하시는지
알겠군요.. -.-
그냥 편해서 입는건데.. 이제 나이도 그렇고.. 하하.. 정말 제가 보기에도
* 팔립니다..
쫑~~ 저부분 어떻게 좀 매꿔봐... ^^;
어젯밤에는 이생각 저생각.. 정말 과거의 여러 일들이 생각났답니다..
모.. 그냥.. 기타와 관련되었던 지난 세월들이 새삼스레... 꿈틀거리면서
이랬었지~ 저랬었지~ 그렇게 수 많은 필림을 돌리다가..
그러다 잠이 든것같아요.
^^
제발 쓸데 없는 생각 말고
스케일을 하다 잠든다거나~
바흐 아저씨의 작품에 심취되어 잠들었다~ 등의
학구적 전설을 만들어야 하는디... 히히..
/)/)
(^^)Y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