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비왔음 좋겠다..
오늘 4세반 선생님이 잘 다녀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하하..
숨은 뒷얘기.. 뭐 그것은 알사람은 다 아는것일테고..
어쨌거나 빌린 집은 연습하고 먹고 닦고 자기에 편했습니다.
앞으로도 방 말고 집을 빌리는 방향으로~~ ^___^
저어 그리고.. 음..
어제 받은게 많아서요..
바꿔 주신것.
따 주신것.
찍어 주신것.
and
처음으로 먹어보게 해 주신것...?? => 훗날 집들이 메뉴로 점찍어 둠... ^^
고맙습니다..
짧았지만
저에겐 보너스 같은 시간들이였어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