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졌어요.
도연이 결혼식도 몇일 안남았네요.
처음 날 잡았다 얘기들었을때만해도
한참은 있어야겠다..
아직 우리랑 놀 날들 많네 모~ 그랬는데...
( 아.. 철부지 없는 생각뿐이였죠. )
저번 유선이 언니 결혼식때처럼 의무교육 걸릴까봐
얼매나 조마조마 했는지.. 우리 김도연이가 아는지 모르겠어요.. ^^
( 유선언니.. 행복하시죠? 지난날 이 못난 후배의 불참을 용서하여 주소서.. )
도연아 결혼 축하한다. 길이길이 후대까지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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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은거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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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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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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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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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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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뒤집어쓰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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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그것이 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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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 포즈의 병석선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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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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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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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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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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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많이 축하한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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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설명..을.. -.-; (형석선배, 인원이 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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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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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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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겨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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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re anyone who like to make a Duo(Singing)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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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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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와..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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