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첫째주는 무리였겠죠.. ^^
( 잉.. 그래도 난 만날여건이 오늘뿐이였는데.. )
어쨌거나 2월중 모임있음 연락을... 아니지,, 여기 게시판에 뜨겠군.. ~
그치만, 지금으로선 남은 세 주간에 시간내기가 불가능하고요.. (-.-);
뭐하느라 그러냐고요??
흐.. 뭐하긴,
먹고사느라 그렇고,
새로 발들여논 조직(?)에 적응하느라 이모양이죠~ (이름하여, 신입회원 김은경!! )
아까 잔돈 만들기 위해 샀던 밀크캬라멜..
맛있어요. 처음엔 하나만 먹어야지 했는데,
지금.. ( 남은게 하나..... )
내일이 입춘이라는것도 어쩌다 알게됐고,
음.. 언제쯤 물기없이 뽀송뽀송한 길을 걸어보려나..
참~ 제 친한친구중 맨 첫타자로 웨딩마치를 올린 아가
9월이면 애기 엄마가 된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
( 내 앤가.... ?? )
암튼~
모이게 되면 모임후기라도 빠방하게 올려주시와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