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겠지만서도... ( 안녕하세요~ )
모두들 바쁜가봐요, 밤까지 새가며 일을 하다니..
저도 요즘 머리와 손이 조금 분주한때인데
애들 졸업준비와 새로 들어올 원아에 관한 준비, 그리고 잡다한 기타등등의
일들... 한마디로.. 정신사나운 겨울 한때라 말할수 있겠습니다.
모, 겉보기엔 핑크칼라일지 몰라도,
알고보면.. 안하는 일이 없는, 못할 일도 없는..
실상, 블루칼라의 업종임을 고백합니다. T.T
낼부터 담주 목까지 설연휴라며 좋아했지만,
이 연휴를 보내고 2월로 접어들면, 그야말로 본격적인 시작인거지요..
그래도 여러모로 ( 마음이며~ 몸이며~?? ) 굳세고 튼튼한 은경이라는것이
작게라도 다행이면 다행인거구요..
헤헤.. 다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