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취했지 @@
그래두 집이 가까운덕에 잘 들어갔구
현주가 인천까정 가느라 고생했지 뭐...
나땜에 딴 애들이 고생하지 않았나 모르겠네 ^^;
지흠이는 삐졌을지도 모르겠다.
피곤해서 안나온다는 거 억지로 나오게 했는데
혼자만 취해서리 -.-
주영이하구 연수는 정말 오랜만에 봤구
현주하고 지흠이도 간만에 보니까 참 반가왔고...
아까 형석형이랑 통화했는데
2월 첫주나 둘째주 즈음에서 모일꺼니까 시간 비워두구...
결혼 준비하느라 무지 바쁘겠구나
부럽기도 하고... ^^
8월경에 미국으로 간다구 했지?
가끔 이 홈에 들어와서 글 남기구해라.
몇 년동안 못 볼텐데...
그럼 좋은 하루 보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