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넷츠고 연주회를 끝내고...힘들어 둑갔당...
두개가지고도 일케 허덕대는데...내년엔 세개를 어케하지???
어쨌든...
23일 저녁 7시 지하철 7호선 남성역...잊지말구...
만원대 선물 잊지말구...
내년 할 곡목 생각하는거 잊지말구...
혜란이는 요거 안보는 사람덜 연락하는거 잊지말구...(나한테 이멜주소가
다없다야..)
졸림...피곤...낼부터 또 출근해야...이거 왜 이리 가기가 싫지??
한 두어달 파~악 쉬었음 조케따아..(머야..이 어련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