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레망..
반가운 네글자를 오늘도 보게됩니다.
갈수록 사태는 심각해져간다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97년연주때보다두 올해연주회 연습때가
더 즐거웠습니다. 왜지..?
( 물론 이번 연주회에 대해선 차마 입에 담을말이 없죠.. T.T )
맘을 비울때 비우더라도, 어쨌거나 그것도 속편히 비울려면
저 괜히 폼만잡지 말고 내실을 기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반성에 또 반성을 하구,, 현주언닐 제 큰바위얼굴로 생각하면서..
( 꿈이 넘 큰가.. ^^; )
히히.. 기타에대해 아는것없구 아직 되는것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슨생각으로 아직까지 기타를 끼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 달님이 아시려나 별님이 아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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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은거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Date2000.11.10 By이재화 Views2913 -
지금은 흐림.
Date2000.12.14 By김은경 Views2159 -
정말 있었군요!
Date2000.11.16 By김은경 Views2695 -
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Date2000.11.26 By김은경 Views2226 -
이제 남은 일은..
Date2001.07.09 By김은경 Views2151 -
이불 뒤집어쓰기전에.
Date2000.12.01 By김은경 Views2364 -
윽.. 그것이 아니당
Date2000.12.07 By김은경 Views2388 -
역시나 그 포즈의 병석선배~였어..
Date2001.07.19 By김은경 Views2235 -
여기두 사무실....^^
Date2002.02.11 By짱 Views2893 -
어머니와 고등어
Date2000.12.06 By김은경 Views2624 -
앗 뜨거워!!!
Date2002.01.11 By호빵 Views2825 -
안녕?
Date2001.12.01 By김은경 Views2456 -
많이많이 축하한다더라.. *^^*
Date2001.03.21 By김은경 Views2371 -
다시.. 설명..을.. -.-; (형석선배, 인원이 필독!! )
Date2000.12.07 By김은경 Views2556 -
눈사람을 보았어요.
Date2001.01.08 By김은경 Views2439 -
나에게도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Date2001.01.01 By김은경 Views2722 -
겨울~ 겨울~ 겨울~~~
Date2000.11.20 By김은경 Views2797 -
Is there anyone who like to make a Duo(Singing) with me.
Date2003.11.28 Byesteban Views3619 -
... ^^
Date2002.02.20 By김은경 Views3212 -
(*^^*)Y 와.. 크리스마스~
Date2001.12.24 By김은경 Views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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