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6 23:10

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김은경

(*.198.26.1) 조회 수 2090 댓글 0

+ - Up Down Comment Print

아그레망..
반가운 네글자를 오늘도 보게됩니다.

갈수록 사태는 심각해져간다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97년연주때보다두 올해연주회 연습때가
더 즐거웠습니다. 왜지..?
( 물론 이번 연주회에 대해선 차마 입에 담을말이 없죠.. T.T )

맘을 비울때 비우더라도, 어쨌거나 그것도 속편히 비울려면
저 괜히 폼만잡지 말고 내실을 기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반성에 또 반성을 하구,, 현주언닐 제 큰바위얼굴로 생각하면서..
( 꿈이 넘 큰가.. ^^; )

히히.. 기타에대해 아는것없구 아직 되는것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슨생각으로 아직까지 기타를 끼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 달님이 아시려나 별님이 아시려나~~ )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0'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0	[re] 악보를 받고... 6	지나가다	2002.04.23	2590
679	내 생일의 탄생화 4	까 치	2002.02.10	2588
678	와! 안녕하세요...	종인원	2000.11.11	2588
677	☞ 연주회 잘봤어여	종인원	2000.11.11	2586
676	안부	그때 그넘	2000.11.11	2584
675	정말 있었군요!	김은경	2000.11.16	2583
674	흐악...-.-;;;;	형서기	2000.12.26	2577
673	광주합주단을 대표하야...	지우압바	2000.11.11	2575
672	저 유식이어요 3	김유식	2002.07.16	2574
671	[re] 그래도 미국이 부자나라인데.. 왜 그런가..? 다들 아실텐데 제가 적어보죠 7	김동선	2002.02.13	2571
670	너무 하네여~~~~ ㅡㅡ+ 2	신동훈	2002.07.06	2570
669	문제를 풀면서... ㅡㅡ; 4	신동훈	2002.09.15	2569
668	꿀꿀	까치	2002.04.05	2569
667	투스카니 타고다니는 뽀짱. 7	수	2002.10.07	2568
666	부산출장때 (펀글) 1	까치	2002.06.03	2566
665	나에게도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김은경	2001.01.01	2566
664	야심한 밤에... 2	까 치	2001.12.09	2563
663	모가 지나갔냐...	형서기	2000.11.20	2563
662	동훈선배 사무실에서 연습했는데요 2	전 다른 현주예요	2002.04.05	2559
661	긴급제안!!!! 연습실... 3	뽀짱	2002.09.30	2558
660	벌써... 6	지윤맘	2002.10.07	2558
659	구래..씨익~웃고 다닌당...^^	형서기	2000.11.18	2556
658	하두 잠이 않와서리...	신동훈	2002.08.08	2555
657	이거 보슈...	형서기	2000.11.12	2554
656	악보그리기 3	까치	2002.04.26	2549
655	들어가기 전에.. 2	짱	2002.01.08	2549
654	여러분과 잠시 떨어져 있으려 합니다... 6	pepe	2002.02.20	2546
653	형서기형 지송합니다... T_T	종인원	2000.12.08	2543
652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박지찬	2000.11.10	2543
651	[re] 그냥 ...	랑이	2002.08.26	2537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