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경이요..
좀전에, 여기 아그레망의 첫 아지트가 생겼다는 소식 듣고 왔어요.
저~~번에 두어번 와서 두리번세리번 구경만 하고 갔었거든요.
음, 글쓴이에 아는 이름 나오는것만해도 무지 반갑다... 헤헤
형석선배하고 지찬선배는 여전히 그렇게 씨익~ 하고 웃고 다니겠죠?
우리의 아놀드 슈왈츠 쫑도 기분좋게 잘 지낼 인물이구,,
그런데 동훈선배는 어찌하다가 투표대상이 되었나요?? 알수 없네..
*^^*
여기 방 만들어주신분께 감사드리구요.
( 개인적 친분은 현재 전혀 없습니다만.. ^^; )
제가 좋은 운세들 잘 구슬려서 아그레망쪽으로 몰아넣을테니
여러분들은 저만 믿고(..?) 씩씩하게 잘 사셔요.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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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은거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Date2000.11.10 By이재화 Views2911 -
지금은 흐림.
Date2000.12.14 By김은경 Views2159 -
정말 있었군요!
Date2000.11.16 By김은경 Views2695 -
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Date2000.11.26 By김은경 Views2224 -
이제 남은 일은..
Date2001.07.09 By김은경 Views2149 -
이불 뒤집어쓰기전에.
Date2000.12.01 By김은경 Views2363 -
윽.. 그것이 아니당
Date2000.12.07 By김은경 Views2386 -
역시나 그 포즈의 병석선배~였어..
Date2001.07.19 By김은경 Views2235 -
여기두 사무실....^^
Date2002.02.11 By짱 Views2891 -
어머니와 고등어
Date2000.12.06 By김은경 Views2623 -
앗 뜨거워!!!
Date2002.01.11 By호빵 Views2822 -
안녕?
Date2001.12.01 By김은경 Views2456 -
많이많이 축하한다더라.. *^^*
Date2001.03.21 By김은경 Views2371 -
다시.. 설명..을.. -.-; (형석선배, 인원이 필독!! )
Date2000.12.07 By김은경 Views2554 -
눈사람을 보았어요.
Date2001.01.08 By김은경 Views2438 -
나에게도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Date2001.01.01 By김은경 Views2720 -
겨울~ 겨울~ 겨울~~~
Date2000.11.20 By김은경 Views2796 -
Is there anyone who like to make a Duo(Singing) with me.
Date2003.11.28 Byesteban Views3617 -
... ^^
Date2002.02.20 By김은경 Views3211 -
(*^^*)Y 와.. 크리스마스~
Date2001.12.24 By김은경 Views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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