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 즉슨..그렇쉬미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썰렁한 정동극장에 친히 납시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ㅋㅋ, 그리고말입니다..
12월 싸롱때 출연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조만간 정확한 일정과 장소공지로 인사드리겠쉬미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계십시오..
그리고 이건 지나가는 말인데..
인원군..이번에도 안나타나면..
'10탱구리'의 작위를 하사하려 했었더랬지..^-^씨익~(사악한 미소)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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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의향있음. 단....그때까지 놀구 있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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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참..그때까지 놀구?계시랄 수 도 없구..음..운에 따라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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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은거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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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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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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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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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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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뒤집어쓰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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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그것이 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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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 포즈의 병석선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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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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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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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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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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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많이 축하한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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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설명..을.. -.-; (형석선배, 인원이 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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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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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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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겨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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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re anyone who like to make a Duo(Singing)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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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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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와..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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