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의 Ravi Shankar와 타블라의 Alla Rakha입니다.
70년대 인도음악계의 환상 짝꿍이었죠.  알라 라카의 아들이 바로 전설적인 타블라 주자 자킬 후세인이구요.

라비샹카는 보통 공연 때 인도음악의 리듬이나 개념을 설명하곤 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것 같구요.

여기에서 타블라의 리듬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2개의 타블라에서 어떻게 그런 다양한 소리가 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대략 의문이 풀리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