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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3.255.92) 조회 수 3947 댓글 5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홍콩 신포니에타의 연주력이 떨어지지만.. 비스펠베이의 넋 잃은 연주가 감동적입니다


Comment '5'
  • 콩쥐 2009.03.07 13:41 (*.161.67.153)
    허걱...이 모다냐....저렇게 힘들군요, 현대곡이라는게.....
  • 최창호 2009.03.07 20:54 (*.51.129.66)
    Bravo! 저 표정에 대한 정당성이 완벽하게 뒷받침되는군요. 저 최고의 정신상태가 정말 부럽습니다.
  • 견이 2009.03.08 13:20 (*.236.56.194)
    비스펠베이는 바흐나 비발디만 들어봤는데 현대곡 연주도 저래 잘 하네요
  • 2009.03.08 14:04 (*.184.77.156)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굉장히 긴장의 연속이네요..
    불협화음(화음을 그렇게 사용했다는뜻..)의 연속..
    (하긴 구 소련의 현대작곡가들의 곡들이 대체로 그런듯..공산체제에서 너무 긴장한듯..^^)
    그기에 걸맞게 비스펠베이도 온 영혼이 바짝 쪼여있는듯 합니다.
  • BACH2138 2009.03.08 15:49 (*.201.41.64)
    이 정도면 현대곡중에서도 착한^^ 케이스라 봅니다.
    저는 무조음악 들으면 밤에 악몽을 꾸어서 잘 안듣는 편인데
    그것들도 나름 재미는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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