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자작나무 연주회에서 바흐 선생님의 명곡을 설익은 연주로 올려 보았는데
오늘은 원곡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주는 독일의 대가 빌헬름 박하우스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글렌 굴드의 엄격한 연주가 더 좋은데 낭랑한 박하우스의 연주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허견과 이중주로 디지털 녹음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