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데 라 바(Michel de la Barre: 프랑스 1675-1745)
플륫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중 Prelude.
이 곡은 여러번 올렸엇는데, 많이 연주 하다 보니까
연주가 예전과 많이 바뀌었어요. 콘티누오 연주는 악보없이(주어진 베이스 선률에 숫자를 보고 연주)
즉흥연주 하기에 매번 연주때마다 조금씩 연주가 달라지는데, 화음 진행과 대선률등이 많이 변했어요.
연주한 악기는 새로 주문했던 테오르베(키타로네)인데요,
새악기를 받고 약 넉달 정도가 지났는데 악기도 손에 잘 익어가는것 같고요.
연주는
Annette Padberg, 리코더
진철호(Zorro Zin), Theor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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