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1.196.209) 조회 수 3616 댓글 5
Dresden Chamber Soloists (Performer), Johannes Walter (Performer)
Con in g, No.132 QV 5:192: 1. Allegro Assai  
Con in g, No.132 QV 5:192: 2. Cantabile  
Con in g, No.132 QV 5:192: 3. Vivace <---
Comment '5'
  • 김지운 2008.07.19 13:43 (*.81.196.209)
    파일이름에 한글이 들어있어서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름을 고쳐서 올렸습니다.
  • BACH2138 2008.07.19 14:03 (*.190.52.77)
    와우~~~~ 음악 참 근사하네요.... 멋지군요...
  • 콩쥐 2008.07.19 15:13 (*.161.67.236)
    유명한 작곡가의 곡처럼 요염하게 귀에 쏙속 들어오네요.
    바이스가 이분보다도 6배나 더 게런티을 받았다고요? 그케 유명했군요...
  • 김지운 2008.07.19 17:25 (*.81.196.30)
    quantz는 제가 본 3 종류의 서양음악사 교재에 나왔었는데, 국내에서 인지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새로운 사실의 발견에 따라 비중이 점점 높아가는 음악가로, 300여개 플룻 협주곡, 200여개 플룻 소나타, 45개 트리오 소나타, 그외 작품 다수를 남겼습니다. 18세기는 교회 음악가들이 환영을 받지 못한 때로, 바하의 정식월급이 100탈러(thaler)이하, 부수입까지 포함시켜서 700탈러 정도였다고 합니다. 바흐의 둘째 아들 Carl Philipp Emanuel Bach의 연봉은 300탈러,Quantz의 연봉 2000탈러였습니다. 6배 비교는 C.P.E.Bach와 Quantz의 비교였습니다. 음악세계 출판사에서 나온 시대별로 분권된 서양음악사 시리즈를 권합니다. 음악세계 대표님이 전두환 일가라 찜찜하긴 하지만 알찬 내용이 담긴 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 콩쥐 2008.07.19 17:29 (*.161.67.236)
    아...착각을..
    quant의 연봉이 엠마누엘 바하의 6배였군요.....상당히 인정받았군요....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