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의 교향곡 " 大地의 노래 " 중 일부분 입니다.
이 교향곡에 관한한 여기 올린 발터지휘 ferrier 노래를 따를만한게 없다고 생각드네요.
발트가 ferrier와 이 공연후 너무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니...
ferrier는 이 연주 녹음후 2년후 암으로 아직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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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노래
1908년에 완성되었다. 테너와 알토가 교대로 부르는 6개의 독창곡,
대지의 애수를 노래하는< 술의 노래〉〈가을에 외로운 자〉〈청춘에 대하여〉〈아름다움에 대하여〉
〈봄에 취한 자〉〈고별〉등이 관현악과 일체를 이루고 있다. 가사는 이태백(李太白) ·맹호연(孟浩然) ·
왕유(王維) 등의 시를 H.베트게가 번역한 《중국의 피리》에 의한 것이다.
죽음을 가까이 느낀 말러가 인생에 대한 한없는 애착을 중국의 시를 빌려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