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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95.46.111) 조회 수 4237 댓글 3
1908년 에 돌아가신 사라사테...


그분이 1904년에 녹음 한 겁니다..

축음기 재생인지...음질은 좋지않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진짜 죽인다!^^
Comment '3'
  • 2007.12.08 23:30 (*.237.220.40)
    와 ..대단하네요..감동입니다.
    흔히 연주자들이 이곡을 집시의 자유분망함을 표현하는것으로
    주로 연주하여 좀 가볍게 들렸는데
    사라사테의 자작자연을 들어보니 작곡자의 작곡의도가 보입니다.
    깊은 인생의 사색과 고뇌를 말하려 했군요.
  • 콩쥐 2007.12.08 23:56 (*.155.159.137)
    오 .. 신기하네요. 1904년의 녹음이라니....
    기타보다 바이얼린은 녹음이 더 빠른거 같네요...
  • CHO KUK KO 2007.12.09 10:10 (*.168.153.202)
    78RM레코드는 유성기판으로 약 5-7분이 사용하고 녹음은 마이크가 아닌 나팔모양의 확성장치에 바로 녹음 하였는데 기술상 음원이 간단한 성악, 바이올린등이 먼저 시도되었고 오케스트라등은 그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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