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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lyrics by jacques prevert, English lyrics by johnny mercer, Music by joseph kosma)
The falling leaves drift by the window
The autumn leaves of red and gold
I see your lips, the summer kisses
The sun-burned hands I used to hold
마른잎 떨어져 창가에 날리네
이 가을의 붉고 노란 잎들.
그대의 입술, 여름날의 입맞춤,
햇빛에 그을린 그대의 손이라네.
Since you went away the days grow long
And soon Ill hear old winters song
But I miss you most of all my darling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그대가 떠나간 뒤 날들은 길어져만가고
곧 옛 겨울의 노래가 들리겠지.
당신 생각이 무척 나네.
이 가을 나뭇잎들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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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Cassidy의 라이브입니다. 이제 막 돋아난 무성한 새잎들도 곧 마른 잎이 되어 떨어져 뒹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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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노래 ... 언뜻 가을을 느끼 눈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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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듣다시피 하는 곡인데 언재들어도 왠지모를 여운이 남는 그런곡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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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은데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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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의 이노래는 매번 들을때마다 감동이 변치를 않네요.
아마도 재즈넘버로서 아티스트나 가수들로부터 연주된 횟수로보면 다선손가락안에 들만한 명넘버인데
노래로서는 에바의 노래가 단순하면서도 가장 감동적인것이 아닐가 합니다...
어찌 그리 일찍 가버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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