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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10.57.77) 조회 수 4350 댓글 13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8277820070421171628&skinNum=1

mule : "벨뷰" + "디이브"

  
빤쭈 고무줄 트질라카는 감동의 도가니 알탕!

Comment '13'
  • guitarist 2007.04.22 17:36 (*.210.57.77)

    지긴다!!

    가씨나들!

    캬~~ 진짜 미치고 환장하고 팔딱띠고 도라뿌겠데이!!!
  • korman 2007.04.25 14:51 (*.255.73.67)
    브라보~~~~~~!!!!!! 왼손 움직임이..정말..ㅜㅜ
  • 정말 2007.04.25 23:14 (*.155.255.34)
    안습입니다.. 이건 솔직히 못들어 주겠군요.. ㅠㅠ 이런연주말고 전문 바이올리니스트가 진지하게 제대로 표현한다면 나름대로 매력이 있을거란 가능성을 엿봅니다.
    이정도의 곡을 표현하려면 적어도 파가니니 협주곡을 소화할수있는 연주력은 되어야할거 같아요. 특히 정확한 음정이나 풍부한 비브라토 그리고 적극적인 보윙으로인한 화려한 표현력 등등.. 오히려 바이올린에 더욱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군요.. (아마 막심이나 기돈크래머가 가장 잘 어울릴 듯..ㅋ)
  • guitarist 2007.04.26 01:37 (*.210.57.89)
    ↑전문가님 나셨네 ㅋ

    솔직히 글케따지면 일반인들이 광분했던 캐논락버젼도 연주인 입장에서 본다면 그닥 이었죠 ㅡㅡ

    스타는 비평가가 만드는게 아니라 대중이 만드는거 아닙니까?ㅋ

    서태지의 데뷔를 평가하던 분들이 생각납니다.ㅡㅡㅋ
  • 정말 2007.04.26 02:22 (*.155.255.34)
    .. 제가 위에서 '솔직히 못들어 주겠다'고 한말은 비꼬는것이 아니라 그냥 나름대로 솔직한 느낌을 적는다고 한건데, 혹시라도 아는 사람의 연주였다면 제가 실례한것 같군요.

    하긴.. 진지하게 연주한것도 아니고 그냥 장난끼어린 시도였을뿐인데 괜히 예민을 떨은것 같아 민망하군요 ^^;; 하.지.만.. 정말 이곡의 완성도 높은 진지한(?)버전도 또한 들어보고 싶은 마음은 사실입니다. 아마 멋질것 같아요. (-> 글고 전, 비평가 아녜요.. 일반 대중이죠.. 일반대중을 무시 마세요 ㅠ.ㅠ)
  • EHDRKA 2007.04.26 17:53 (*.210.233.219)
    윗분의 말씀이 그리 틀린 것도 아니네요. 저도 솔직히 못 들어주겠습니다. 음정이 불안정해서 마치 튜닝 제대로 안한 기타 연주를 듣는 것 같으니까요.
  • ??? 2007.04.26 19:03 (*.234.103.84)
    저도 조금 음정이 이상하게 들리네요 -_-;; 반음 정도 낮은 듯한 느낌 -_-;;;
  • 소품 2007.04.27 09:43 (*.105.175.154)
    이것이 장난끼어린 연주면....

    잉베이맘스틴을 쵝오로 좋아하는 제가 들어도 상당히 멋진 연주인데..

    물론 상당히 빠른 진행의 프렛도 없으니 아직 달인의 경지에 오르지못한 뛰어난 연주자의 연주라 약간씩불안한 면과 템포에서의 가끔씩밀리는 부분이 있다고하나....

    상당히 멋진 음색의 정말 대단한 연주군요.
    아주 신선합니다^^

    또한 클래식을 하는 연주자가 잉베이의 곡을 알고있어 연습까지해서 녹화했다는 것이 감동임다^^

    물론 정말 못들어주겠다는 분들의 취향을 무시할수없지만...

    세계쵝오의 기타리스트는 존윌리암스가 아니라 잉베이맘스틴으로 생각하는 제가 들어도 멋지군요.
    (장르의 특성상 동등비교 자체가 우습지만... 그만큼 잉베이의 열렬한 빠~~인 접니다.)


    잉베이의 연주를 지대로 임휘성이 연주를한것도 멋지고....

    아직은 2% 부족하지만 바이올린버전 정말 멋지네요^^
  • 글쎄요 2007.04.27 12:00 (*.216.21.220)
    음악을 이루는 가장 기본이자 근간인 정확한 음을 제대로 연주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뭐라 해야할지...
  • 99 2007.04.27 13:00 (*.140.167.190)
    저건 잉베이가 보면 욕할듯 로보트가 치는줄알앗내
  • jazzman 2007.04.27 13:52 (*.241.147.40)
    아쉬운 면은 물론 있으나 재미난 시도네요. 전 개인적으로, 락과 바이올린은 별로 좋아하는 궁합은 아니지만, 이곡의 경우엔 바이올린으로도 무척 멋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잉베이라면 클래식 기타로는 야마시타 급 아니겠습니까. 그런 최고의 연주를 리메이크 한다는 것은 매우 부담스런 일이겠지요. 넘어서기는 고사하고 비슷한 수준에 오르기도 무척 어려울 테니까요. 조금 불안한 부분도 있고, 아마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은 잉베이의 연주가 주는 광란의 질주 또는 질풍노도와 같은 그 압도적인 느낌과 한참 거리가 있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 guitarist 2007.04.27 19:56 (*.210.57.74)
    ^^

    저는 제가 좋아하는 곡을 클래식 하시는분들이 연주했다는게 좋아보였던거 같습니다.

    일단은 저사람들도 잉베이를 좋아하는구나??? 알순없지만

    최소한 저곡에 대해 노력을 하지않았겠습니까 ^^

    그게 귀여워 보였다고나 할까..? 기특하고 신통망통한 생각이 들었을까..정감이 갔을까..

    뭐 그런거였던거 같습니다.

    외국의 흑인할아버지가 연주한 애국가를 보았습니다.

    연주자체보다는 , 우리것을 아껴주는 외국인 뭐 그런거땜에 뭔가....하튼 좋다고 느꼈던거처럼

    뭐 그런거 같습니다. ^^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rrf581j95Mc$'


    양팔없이 기타치시던분도 연주보단 그노력에 갈채였던것처럼 ^^

    또 만약 아쟁이나 가야금 등 국악하시는분이 알함브라의 궁전이나 로망스 등 클래식곡을 일궈낸다면

    이곳분들은 어떻게 보실런지 모르겠네요


    여담으로 ,

    솔직히 잉베이의 광팬이라면 저들의 연주에서 제일 안습으로 느끼는건 비브라토 라고 봅니다.

    잉베이의 낮은 프렛(상현주쪽) 에서의 비브라토 와

    또는 4번줄을 뚱기고 나서 비브라토 중에도 바로위의 5번줄을 피킹해 개방현음을 낼수있는건

    위아래로 비브라토하는게 아니라 스캘럽넥의 특성을 살려 수직비브라토를 했기 때문이죠

    필요에 따라 상하 또는 수직으로 비브라토를 구성한거라 봅니다.

    아밍과 밴딩을 적당히 사용하듯이

    그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


    제가 보기에도 사실 기타의 맛을 살린부분은 1분03초 슬라이드 다운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저분들 ucc스타급이라고 봅니다.^^


    요즘들어 음악사이트들에서 "와~~" 하는 감탄사를 받게되는건

    뭔가 특수한 설정과 새로운 시도 인것 같습니다.

    고전음악을 전공하시는분들에겐 "재네들 얄팍하게 이상한걸로 거저먹을라 하네..."

    또는 "제대로 모르는것들이 까불고있네.." 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실력보단 너무 인기에 치중하는 음악문화가 생기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ㅋ

    그런분들에겐 요즘세대의 새로운 문화인 ucc 중에서 장르가 음악인 재미있는 동영상이라고만 평가하셔도 될듯합니다.

    앞으로 지대로 음악과 재미용? 음악을 구분해서 올려야 할것 같네요 ^^;

    어쨌든 좋은의견들 감사요^^ (내가친건 아니지만 ^^;)
  • ㅋㅋㅋ 2007.09.04 00:50 (*.140.146.45)
    재밌다 ㅎㅎ 왼쪽 여자분 귀여운 것 같아요
    남자가 연주 했으면 끝까지 안 봤을 것...
    캐논 락 버전은 저주받은 쓰레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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