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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가 이 오디션에서 굉장히 떨었다고 하네요.
카라얀이 조수미의 바하를 좋아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3초만에 100키로를 내는 포르쉐를 주문했다는 얘기도 있고
흥미로운 비디오입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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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의 바짝 얼은 표정 처음 보네요 ^^
바흐 마태수난곡 중 한곡하고 밤의 여왕이 나온것 같은데..
바흐의 표현이 정말 좋어네요.
카라얀의 후원이 없었다며 오늘날의 조수미는 아마 없을듯..
모든분야에서 다 마찬가지겠지만 예술계에서 정상으로 가기위해선
실력과 더불어 반드시 후원자의 힘이 중요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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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중 한명이 단원중 카라얀 혼자만이 엄청난돈을 버는거에 대해 약간은 불만스런 이야기를 하자,
카라얀이 뭐라고하던데....내가 많이 버니까 너도 좋쟈나..이런거던가....기억이...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