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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의 2005년도 영화 "이베리아(IBERIA)"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이베리아"는 플라멩꼬 발레 영화로 알베니스의 작품을 발레곡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베리아"는 알베니스가 작곡한 피아노 작품집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즉, 이 영화는 위대한 스페인의 작곡가 알베니스에게 바치는 최고의 헌사인 것이지요.
즐감하시길...
"이베리아"는 플라멩꼬 발레 영화로 알베니스의 작품을 발레곡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베리아"는 알베니스가 작곡한 피아노 작품집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즉, 이 영화는 위대한 스페인의 작곡가 알베니스에게 바치는 최고의 헌사인 것이지요.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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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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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기타가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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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 몬소린가햇는데... 탁탁 치는소리구나.. 역시..기타가 제일이네요. 걍 웃음나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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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리듬이 발구름?을 못따라가서 늘어지는 것 빼고는 괘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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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구르는 소리네요.. 영화 장면에서 여러 사람이 나와서 춤추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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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없다..기타로 연주한게 제일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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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게 괜찮은데요?
창의성은 예술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요.
영상과 어우러진다면 더 괜찮을 듯 하네요.
기타보다 좋다 안좋다를 판단하기 보다는 어떻게 다른 느낌을 전달하는지를 이해하시면 좋을 듯... -
색다른게 참 좋은데요 ㅋ
느낌이 더 살아나는듯 ... 녹음이 좀 라이브 느낌??
좋은 음악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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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곡은 기타가 3연음 연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 유리...
그런데...
이 연주는 소름이 끼칩니다...
첫부분을 들으면 마치 잉크 떨어진 매직으로 종이를 북북 문지를 때 나는 소리 같아서요...ㅡㅡ;;
으...닭살 돋아....
죄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