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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Grusin의 Baroque Bossa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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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많이 들었는데 요즈음은 별로 안들어요.
LP시대 말기 예음에서 나왔던 LP를 많이 들었어요.
이건 Zzle님이 웹상에서 들을 수만 있도록 되어있다고 푸념을 하길래
웹상에서 다운받은 걸 다시 올린 거예요.
저는 마일스 데이비스와 존 콜트레인을 좋아해요. -
음... 뭔 화장품 광고에 나왔던 것도 같고... ^^;;;
가만 보면 반반한 좋은 음악들은 광고에 냉큼 냉큼 써버리는 거 같아요. 어떤 때는 좋아하던 음악이 광고에 퍽 나와버리면 실망하고 듣기 싫어지기도...
저의 경우는 그 대표적인 예가 Mike Oldfield의 'Moonlight shadow'에요. 앨범에서 들을 땐 환상이었는데 (여성 보컬이 특히...) 페xx 치약 선전에 나온 담엔... 기냥~~ 쩝... -
맞아요...<아트 오브 노이즈>의 <로빈슨 크루소>도 씨에프에 나온 이후론 식상한 음악이 되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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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넘 조은 곡...ㅠ.ㅠ
이거 첨 듣고 맨날 읍조리고 다녔는데....ㅠ.ㅠ
지얼님 얼릉 편곡해 연주하셈!
혼자서 감당키 어려우면 트리오로 편곡하셈! -
딴지 아닌 딴지..
bossa baroque여요~ ^^;; -
ㅋ 바로크 보사..보사 바로크..그래도 음악 들어보면 말은 되잖아요.. ..이곡 바이올린편곡으로 정말 클래식컬하게 연주한 곡도 있는데.. Soweto String Quartet 이 팀이 연주한거 여름내내 이영애 주연의 ㅡ.ㅡ 휘센 광고에 나왔었죠..나름대로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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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씨에프에서도 나왔던 것 같아요.
1000식님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까지 조예가 깊으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