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네요. 맘에 안정을 주는 연주인것 같습니다. 어렸을적 음악시간에만 불었던 리코더가 이리도 아름당운

소리를 낼줄이야... ㅠㅠ <=감동의 눈물

리코더를 텅잉도 안하고 부네..

음색이 리코더 보다는 휘슬에 가깝게 들리지 않나요?
내 귀가 이상한건가...ㅡㅡ"

멋있군...

리코더 종류가 몇 가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소프라노 리코더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리코더가 아니라 오카리나 같네요..

오카리나라 하기에는 바이브레이션의 울림이나 저음부의 음색이 약간 다릅니다...
고음부는 어찌됐든 저음은 리코더의 음색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리코더는 본래 목관악기이기 때문에 이런 맑은 고음소리를 내기 힘든데...
요즘 연주용 리코더는 금속으로 만드나요?ㅡㅡ;;(여기서 우리가 흔히 아는 플라스틱 리코더는 제외합니다;;)
텅잉을 안하는 이유는 뽀로꾸님이 말하신 휘슬 음색 비슷하게 내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배우고싶다. 휘슬이란 악기는 어떤악기인가요? 방금검색해서봤는데 리코더랑 비슷하게생겼네요

어떤소리를 내는악기인지 궁금하네요

질문... 이곡을 휘슬로하면좋을까요? 아니면 리코더로하면좋을까요?

특징설명 부탁드립니다.

리코더도 한계가 없군요....처음엔 오카리나 소프나노 (혀가잛아서...^^)의 음색인줄 알았는데 조금 색다른게 역시 리코더인것 같군요 제가 듣기엔 오카리나는 고음에서 더 깊다고 해야되나 무지 맑고 깊은 소리를 내는것 같은데... 무지 좋다^^ 이젠 정식 기타 음악만 있으면 거진 이곡을 연주하고 노래한것을 다 모으게 되나!!!!
오카리나 함 다시 꺼내서 소리 좀 내보아야지^^

전엔 나왔는데 이제 안나오네요 ㅠㅠ

솔직히 개인적으로 오카리나 음색이 아주맘에 안들어서 ..
들으면서 오카리나임을 직감했는데요..
오카리나 연주자들은 보통 텅잉을 안하더라구요.
보통 전통적인 관악기들은 거의 모두 텅잉을 합니다.. 특별한 경우 빼놓구요..
아무리 들어봐도 이거 오카리나 연주같네요..
텅잉 안하는게 너무 거슬려서 원 ㅠㅠ .......
제 주변에 시도때도없이 오카리나 부는 몹쓸 xx가 있어서 .. .... ...

근데 ..... 찾아보니 리코더네요 하하하 (뻘쭘)
아래는 연주자님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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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꾸 번거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예전에 올려 놓았던 리코더 곡들을 모두 삭제하고
다시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여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서 올리려니 생각 처럼 쉽게 잘 업로드가 이루어지질 않네요.
다시 한번 부족한 연주에 관심 보여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만드십시오...

-유석종

풀루트?풀륫 암튼 옆으로 부는거 같은대 제가 연주해봐서암 ㅋㅋ